13기 상철, 동생 같은 27기 현숙과 팔짱 스킨십···윤보미·경리 분노('나솔사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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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4일, 오후 11:5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3기 상철이 27기 현숙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1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마지막 심야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27기 현숙은 지난주 방영분에서 13기 상철과 대화를 했고, 오해 끝에 13기 상철에 대한 서운함이 녹았다. 13기 상철은 심야 데이트 상대로 27기 현숙을 선택했다.

와인과 안주가 놓인 상태에서, 이들은 술을 마실 때 안주를 잘 먹지 않는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었다. 13기 상철은 “내가 여기 있는 사람으로 예를 들어서 미안하다. 25기 영자의 경우 물을 흘리면, 내가 휴지를 갖고 와서 닦는다. 그런데 현숙은 아마 물도 안 흘릴 거고, 흘린다고 해도 알아서 닦을 거다”라며 “사실 현숙은 스스로 결정도 잘하는 느낌이다”라면서 25기 영자를 선택했던 마음과 달라진 마음에 대해 전하는 듯했다.

이어 술을 마시면서 좋아하는 야구 팀, 연애할 때 자기 관리, 함께 늙어갈 때의 중요성 등 대화를 나누는 그들은 너무나 잘 통했다. 심지어 와인을 마시는 속도까지 비슷했다.

13기 상철은 “나는 이성적 텐션 이런 게 너랑 궁금했다. 아직 더 마셔봐야겠다. 아니, 더 얘기를 해 봐야겠다”라며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27기 현숙은 데이트를 끝마치고 돌아오면서 "겨드랑이 빌려줄 수 있냐. 팔짱 껴도 되냐"라고 물었고, 이들은 팔짱을 끼며 돌아왔다.

그러나 13기 상철은 “너무 닮은 게 많다. 그런데 이게 여자 친구 텐션인지, 여자 사람 친구인지, 헷갈리면 보통 아니더라”라며 “팔짱 껴도 되냐고 해서 팔짱을 꼈는데, 나는 두근거리지 않았다. 뭔가 설레면 괜히 뚝딱거리고, 목에 힘 들어가고, 자세도 이상해야 하는데, 오빠 동생 사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윤보미는 “누가 보면 커플 된 줄 알았는데. 이건 오해할 만 하다”라고 말했고, 경리는 “그럴 거면 겨드랑이를 빌려주면 안 되지”라며 분노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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