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가 어머니와의 첫 여행에서 눈물과 긴장을 오가는 반전 드라마를 선보인다.
1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가 어머니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특별한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첫 커플 사진 촬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던 환희는 이번엔 어머니를 위한 ‘풀코스 제주 여행’으로 한층 깊어진 가족애를 증명한다. 특히 이번 여행은 모자가 함께하는 생애 첫 여행이자, 어머니에게도 첫 제주도 방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환희는 어머니를 위해 세심한 가이드로 변신했다. 오픈카를 타고 제주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화사한 꽃구경까지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것. 무뚝뚝하고 표현에 서툴렀던 아들 환희의 변화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어머니 역시 여행 내내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아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에 행복해하던 어머니는 결국 감동의 눈물까지 보이며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예고했다.
하지만 평화롭던 분위기는 밤이 되며 급격히 반전된다. 예고편을 통해 환희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하며 심상치 않은 상태에 빠진 모습이 공개된 것.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환희가 어딘가로 급히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행복 가득했던 여행지에 어떤 돌발 응급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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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