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비공개..박유천, '숨겨둔 딸' 공개한 동생 가족과 행복! '조카'바보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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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전 07:25

[OSEN=김수형 기자]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 박유환이 숨겨둔 딸의 존재를 처음 공개한 가운데, 형 박유천까지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훈훈한 가족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OSEN 취재에 따르면 박유환은 지난 2024년 3월 현재의 아내 사이에서 딸 리아(Leah)를 품에 안았다. 당시 박유환은 병원에서 수술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증 사진까지 남겼고, 눈시울이 붉어진 얼굴로 첫 딸을 품에 안은 감격을 드러냈다.특히 박유환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도 “She is my daughter”라며 직접 딸의 존재를 밝혀왔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리아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으며, 박유환은 라이브 방송 중에도 딸 이야기를 자주 언급하며 ‘딸 바보’ 아빠 면모를 보여왔다.

다만 아내는 여전히 비공개 상태.라이브 방송에서 가끔 목소리만 등장했을 뿐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가족들 사이에서는 ‘써니(Sunny)’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화제가 된 건 형 박유천의 반응이었다.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어로 “기다리고 있었나요? 저는 괜찮아요. 여러분 모두 괜찮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유천이 조카 리아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 브이 포즈를 하거나 무릎에 앉힌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에서 ‘큰아빠 미소’가 그대로 느껴졌다.특히 가족 모임 자리에서도 박유천은 2살 조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를 바라보는 박유환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앞서 박유환이 SNS에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박유천은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조카바보가 된 박유천의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박유환은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그대 없인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어·일본어·영어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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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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