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환희가 어머니와 생애 첫 제주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첫 모자 커플 사진 촬영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던 그는 이번에는 여행까지 직접 준비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여행은 환희에게도, 어머니에게도 처음인 제주도 여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환희는 오픈카 드라이브부터 꽃구경까지 세심하게 일정을 챙기며 어머니와의 추억 만들기에 집중한다.
여행 내내 환희 어머니는 밝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아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에 결국 눈시울까지 붉혔다는 후문이다. 무뚝뚝한 이미지가 강했던 환희 역시 이번 여행을 계기로 조금씩 속마음을 꺼내놓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화려한 이벤트보다 함께 걷고 대화 나누는 평범한 순간들이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늘 표현에 서툴렀던 아들이 여행 끝에서야 겨우 진심을 꺼내는 과정 자체가 이번 방송의 가장 큰 감상 포인트다.
다만 훈훈했던 분위기는 밤이 되며 급반전된다. 예고편에서는 환희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고, 환희가 다급하게 움직이는 장면이 담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행복했던 제주 여행 도중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환희는 오는 24~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6월 19~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환희X최수호 전국투어 콘서트 'Fly With'(플라이 위드)를 이어간다.
환희가 출연하는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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