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 인형이야?"...한가인, 궁중 한복 입고 경복궁 '발칵' ('자유부인')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5월 15일, 오전 08:17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눈부신 한복 자태를 뽐내며 경복궁을 마비시켰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여배우 채정안의 옷장털이 플.E.마.켓 오픈 명품이 7만원?! 실화예요? 수줍은 내향형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단아하게 쪽진 머리를 하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오늘은 이렇게 쪽진 한복 머리를 하고 나왔는데요, 전통 한복 입은 모습을 좀 보고 싶다는 댓글들이 되게 많았었어요”라고 이번 변신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한가인은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언급하며 특별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제가 <해품달>할 때 궁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무녀의 삶을 살았어서 제대로 된 한복을 못 입었었고”라고 설명하며, 당시 극 중 신분 때문에 화려한 궁중 한복을 입지 못했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한가인은 “한복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좀 보여드리고 싶어서”라며 직접 궁중 한복 체험에 나설 것임을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말미에는 화이트톤의 우아한 궁중 한복을 차려입은 한가인의 모습이 전격 공개됐다. 경복궁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그의 미모는 마치 그림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완벽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채정안TV’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