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염정아가 덱스를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내며 김혜윤과 덱스 사이의 '막내 전쟁'에 불을 지폈다.
14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덱스는 염정아에게 “누나 만약에 같이 여행 가고 싶은 친구? 제가 빠지면요”라며 넌지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염정아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런 친구는 없다며 “너니까 왔지”라고 답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염정아는 “네가 기준이야. 얘가 기준이기 때문에. 얘는 그냥 완벽한 애야”라며 덱스를 향해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 덱스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 꾸벅 인사하더니, 옆에 있던 김혜윤을 향해 “봤니 혜윤아? 나 오리지널 막내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뉴 막내' 김혜윤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김혜윤은 “나도 한 야물딱 해”라며 덱스의 도발에 지지 않고 맞받아쳐 귀여운 남매 케미를 뽐냈다. 덱스에게 '막내' 타이틀을 뺏기지 않으려는 김혜윤의 당찬 모습에 멤버들은 아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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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