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日 도쿄 팬심 제대로 저격..열도 물들인 'Spring,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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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전 08:4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신영이 일본 팬들과 함께 따스한 봄의 추억을 완성하며 차세대 한류 주역으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이신영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신주쿠 FACE에서 단독 팬미팅 ‘“Spring, With You” LEE SINYOUNG JAPAN FANMEETING 2026’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일본 팬들에게 봄을 전한다’는 로맨틱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노래, 토크, 작품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존박의 ‘빗속에서’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이신영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단숨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진행된 토크 코너에서는 2025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을 포함해 ‘지상파 3사 신인상 석권’이라는 대기록과 영화 ‘리바운드’ 재상영 등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일본 디스커버리 채널의 단독 다큐 예능 ‘이신영이 간다! 오이시이 닛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신영은 범진의 ‘인사’ 무대로 감동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이 직접 상대역이 되어 호흡을 맞추는 상황극 ‘히로인은 팬?!’ 코너를 통해 ‘전쟁터로 떠나는 군인’, ‘농구 결승전을 앞둔 학생’ 등 자신의 주요 필모그래피를 재현하며 배우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신영의 행보는 일본 현지 매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오리콘(ORICON), 와우코리아(wowKorea) 등 주요 매체들은 ‘사랑의 불시착’ 박광범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가 ‘계약우정’, ‘낭만닥터 김사부3’, 사극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을 거치며 보여준 탄탄한 성장 서사를 집중 조명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이신영의 ‘열일’ 행보는 계속된다. 영화 ‘리바운드’, ‘전력질주’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차기작인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에서 킬러 조직의 일원 ‘루’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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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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