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TEAM), '3연속 밀리언셀러' 찍고 첫 돔 입성..베루나 돔 앙코르 공연 깜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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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01:40

[OSEN=최이정 기자] 그룹 &TEAM(앤팀)이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림과 동시에 데뷔 첫 단독 돔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예고하며 거침없는 ‘커리어 하이’ 행보에 방점을 찍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13~14일 일본 가나가와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홉 멤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가 어우러지며 150여 분간 총 25곡의 무대로 투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늑대 무리가 합류하는 듯한 상징적인 오프닝과 함께 'Back to Life', 'Lunatic', 'War Cry'를 몰아친 &TEAM은 단숨에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멤버들이 선곡부터 연출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 처음 공개된 'Rush' 퍼포먼스를 비롯해 'Go in Blind', 'Bewitched' 등은 섬세한 안무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깜짝 발표된 ‘돔 입성’ 소식이었다. &TEAM은 오는 9월 5~6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최근 발표한 미니 3집 'We on Fire'로 3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세계적인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는 등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이들의 첫 돔 입성 소식에 객석은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 멤버들은 "이 순간을 위해 노력해왔다. 초심을 잊지 않고 성장하겠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TEAM의 아시아 투어는 쿠알라룸푸르가 추가되면서 총 13개 도시로 규모가 확장됐다. 일본 가가와, 아이치 등을 거쳐 오는 7월 4~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홍콩, 방콕, 싱가포르 등 글로벌 무대를 종횡무진 누빌 전망이다.

신보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TEAM 3rd EP 'We on Fire' POP-UP)는 오는 20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 1층에서 열린다. 

/nyc@osen.co.kr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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