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은 오는 19일 낮 12시 새 싱글 'Hold onto me'를 발매한다. 지난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의 신보다. 특히 새 소속사 뷰티크와 전속계약 체결 후 처음 선보이는 작업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Hold onto me'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미묘한 떨림을 담아낸 곡이다. 경쾌하게 질주하는 드럼 사운드와 청량한 멜로디 위로 솔직한 감정선을 녹여내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끝에 스치는 감정의 결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보컬 역시 인상적이다.
2019년 데뷔한 기린은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각종 페스티벌과 라이브 무대에서 더욱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신곡에서는 기존 특유의 감성에 보다 밝고 산뜻한 무드를 더했다. 기분 좋게 밀고 나가는 밴드 사운드와 자연스럽게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물들일 전망이다. 마치 초여름 밤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청춘 영화 OST 같은 곡이다.
한편 기린의 새 싱글 'Hold onto me'는 오는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뷰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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