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점 '별점 테러' 당한 '나는 솔로' 31기 경수 근황...결국 '장기휴가' 떠났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6:41

(MHN 김소영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경수가 방송 내용으로 인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본업 현장을 잠시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유튜버 '로쇼'의 방문 영상에 따르면, 경수가 운영 중인 안경점 측은 "사장님이 당분간 나오지 않는다. 2~3달 정도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며 경수의 부재 소식을 전했다. 

이는 최근 방송 이후 개인 사업장을 향한 일부 시청자들의 무례한 방문과 '별점 테러'가 이어진 데 따른 불가피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에서 경수는 위경련으로 고통받는 순자에게 자신을 향한 '슈퍼 데이트권' 사용을 종용하는 듯한 발언 등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방송 직후 해당 안경점의 구글 리뷰 평점은 1.2점까지 급락하며 이른바 '좌표 찍기'식 공격을 받았다.

출연자의 개인 사업장까지 찾아가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현상을 두고 '과몰입이 선을 넘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제작진과 MC진이 출연자를 향한 비방 자제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 출연자의 생업까지 위협받는 사태가 벌어지며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