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두 딸 최초 공개…'미코' 母와 똑 닮은 분위기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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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6:44

(MHN 김해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처음으로 두 딸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4일 채널 '70년생 장윤정'에는 'EP. 20 졸업식은 핑계고, 캘리포니아부터 시애틀까지 먹고 마시고 행복하자 (미국 다이어리-2편)'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둘째 딸과 함께 미국에서 유학 중인 첫째 딸 졸업식에 참석했다. 그는 "내가 더 떨린다"면서 "우리 딸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장윤정은 미국 시애틀 곳곳을 여행하며 딸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워싱턴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던 그는 "캠퍼스가 정말 아름답다. 해리포터 도서관 모티브가 된 곳"이라며 감탄했다. 

여행 중에는 지인들과 함께한 펜션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즐기는 등 가족 일상도 공개됐다. 특히 장윤정은 두 딸을 태명인 '맑음', '상큼'으로 부르며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는 모녀지간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 장윤정은 "품 안에 있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훌쩍 자랐다"며 "복잡하면서도 벅찬 마음이다. 우리 딸 졸업을 축하하며 나 역시 한 걸음 더 성장해 보려 한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장윤정은 이번 영상을 통해 장윤정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의 두 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녀 사이 너무 좋아 보인다", "딸이랑 엄마가 똑 닮았네"라는 반응을 전했다. 

1970년생인 장윤정은 지난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데뷔했다. 이어 이듬해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1990년대 방송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미국에 건너가 생활하며 긴 공백기를 이어온 그는 KBS2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복귀, 싱글맘으로서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최근 그는 해당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 채널 '70년생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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