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母 위한 감동의 ‘삼천포 디너쇼’…레드카펫까지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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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7:01

(MHN 박선하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위해 특별한 ‘삼천포 디너쇼’를 준비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가족과 트로트 가수 추혁진, 요요미가 함께 꾸미는 어머니 생신 파티 현장이 지난주에 이어서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미용실에서 한껏 단장하고 돌아온 어머니를 위해 집 앞에 직접 레드카펫까지 설치하며 남다른 이벤트를 준비한다. 여기에 아버지는 꽃다발과 함께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뭉클하게 만든다. 가족들의 이벤트에 어머니는 끝내 울컥한 모습을 보여 감동을 안긴다.

파티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추혁진은 무려 200만 원 상당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약 40인분을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직접 등갈비 해체쇼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고, 이를 본 어머니는 물론 박서진의 동생 효정과 요요미까지 감탄을 쏟아낸다.

그러나 화려한 활약 속에서 박서진은 뜻밖의 찬밥 신세가 된다. 모두의 관심이 추혁진에게 쏠리자 박서진은 “난 안 보이냐”라며 질투 섞인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브라이언은 “나도 저 기분 잘 안다”라며 20년 동안 환희에게 관심을 빼앗긴 설움을 토로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결국 박서진은 어머니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비밀병기 요리에 나선다. 그는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들로 정성 가득한 생일상을 차려내며 ‘효자 박’의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가족들은 박서진표 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요요미와 추혁진의 깜짝 축하 무대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점차 달아오른다. 파티가 무르익어가던 가운데,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아내를 위한 의문의 선물을 꺼내 든다. 해당 선물은 어머니뿐 아니라 박서진까지 울컥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16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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