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직접 공개한 '가족'…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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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7:06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송지효 어머니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지난 14일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김복준 드디어 만난 나의 이상형. 쏭마카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지효는 그간 팬심을 숨기지 않았던 김복준 교수의 등장에 평소와 달리 들뜬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그를 향해 "사실 제가 선생님을 뵌다고 너무 긴장했다. 제 주변에도 소문을 엄청 많이 냈는데 선생님의 숨은 팬들이 정말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따가 저희 어머니께서도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찍은 영상이 있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귀띔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지효의 어머니는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을 숨기지는 못했다. 특히 깊은 눈으로 하여금 송지효와 똑 닮은 모습을 보인 그는 조심스럽게 인사하며 "저 지효 엄마다. '지효쏭'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고싶었다. 정말 팬이다"고 말을 이었다. 이를 들은 김복준 교수는 "박귀자 여사님 아니냐"고 정확히 알아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팬이신가보다. 소녀 같은 모습에 빵 터졌네요", "부럽다. 나도 김복준 교수님 만나보고 싶은데", "엄마랑 딸이 똑같이 생겼네. 어떻게 이렇게 닮았지", "얼핏 스쳐간 모습에서 송지효님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 송지효는 고정 출연중인 SBS '런닝맨'에서 부모님이 여객선 사업을 하신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효의 부친은 382톤 급의 대형 여객선들을 비롯해 통영 중화향과 욕지도, 연화도를 잇는 카페리를 운항하는 해운사의 대표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송지효가 금수저 집안이라는 사실이 큰 화제가 됐다.

사진= 채널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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