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신동욱이 여행 중인 근황과 함께 건강을 되찾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신동욱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여행 사진과 함께 "쌀국수 원 없이 먹고 3kg 쪘던 곳이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동욱은 올블랙으로 깔맞춤한 편한 착장으로 바닥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목에 걸고 사진 작가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 신동욱은 앞선 사진과 다르게 올 화이트 룩을 입고 식당 의자에 기대 앉아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먼 산을 바라보고 있던 그는 "아침부터 쌀국수 두 그릇을 먹고 혈당 스파이크 왔다"고 덧붙였다.
그의 근황에 배우 고현정은 임팩트 있는 '와' 한 단어로 반응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팬들은 "항상 행복하시길 바란다", "정말 오랜만이다", "오빠 언제 드라마 다시 출연할 거냐. 건강하고 잘 드시는 게 제일 중요하긴 하다", "아직도 잘생겼다", "에너지가 넘친다" 등 반가움을 표했다.
1982년생인 신동욱은 지난 2002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 2003년 KBS 20기 공채에 선발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KBS2 '오! 필승 봉순영', MBC '소울메이트', SBS '쩐의 전쟁', MBC '파수꾼', tvN '라이브', SBS '낭만닥터 김사부2, 3',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JTBC '너를 닮은 사람'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0년 군복무 중 희귀병이자 난치병인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을 진단받으며 2011년 의병 제대를 했다. 해당 병은 출산 혹은 사지 절단보다 더 끔찍한 고통을 수반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반응을 낳았다.
약 6년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신동욱은 지난 2017년 드라마 '파수꾼'을 통해 복귀하며 활동을 재개,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신동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