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우영우' 촬영 너무 힘들어, 그 이후로 머리도 나빠진 것 같다"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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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7:31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촬영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15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은빈아 너 진짜 첫 화만에 죽어? 원더풀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은빈은 차기작 '원더풀스' 홍보를 위해 채널을 찾은 모습이었다.

평소 대본을 잘 외우는 것으로 유명한 박은빈은 "'우영우' 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박은빈은 ENA 최고 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동시에 가진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앞도적인 대사량을 소화해야 했던 박은빈은 "그때 이후로 머리가 좀 나빠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후유증을 토로했다. 이에 공감한 유병재는 "그래서 배우들이 전문직을 피하게 된다더라. 의사랑 변호사 역할이 워낙에 대사가 많아서"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개를 끄덕인 박은빈은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 이후로 '이런 대사? 금방 외울 수 있지' 하는 마인드가 생겼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톱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박은빈 마인드부터가 다르다", "'우영우'때 진짜 대사가 많긴 했지. 그땐 정말 살아숨쉬는 우영우 그 자체였음", "'원더풀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새 미모에 더 물오른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5일 공개되는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원더풀스'에는 은채니 역의 박은빈을 비롯해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배나라가 출연한다.

사진= MHN DB,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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