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D-1' 최준희, 학창 시절엔 이랬네…"모태마름 아닙니다"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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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7:40

(MHN 민서영 기자) 결혼을 하루 앞둔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초등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초2때 첫 스마트폰 사고 찍은 셀카 좀 봐. 후덕하고 귀엽네"라며 "여튼 모태 마름 아닙니다. 뼈대부터 덩치까지 싹 야구선수 DNA였어요"라고 올리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14년 전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앳된 미모를 가지고 있다. 故 최진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故 최진실 역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아직까지 그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던 최준희는 혹독한 자기관리를 통해 4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170cm의 그는 지금까지도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며 다이어트 보조제도 판매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때도 웃을 때 엄마랑 완전 판박이네", "하늘에서 엄마가 보시면 얼마나 딸을 그리워하실까", "아직 어릴때라 살 오른 모습도 귀여워요. 앞으로도 이렇게 환하게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결혼 하루 남기고 얼마나 떨릴까. 어릴때 사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등의 안타까움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의 혼주는 부모의 빈 자리를 대신해 친오빠인 래퍼 벤 블리스(최환희)가 맡을 예정이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5년 간 교제해 온 일반 회사원으로 그가 건강 문제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 당시 그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면서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고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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