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화사가 자신만의 독특한 플러팅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채널 '걍밍경'에는 '선배님 그게 다 드신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민경은 화사와 함께 막창을 먹으며 연애 이야기부터 이상형까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강민경은 화사에게 "요즘 이상형이 뭐냐"고 물었고, 화사는 "요새는 딱히 없다"고 답했다. 이어 잠시 고민하던 그는 "저를 많이 웃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며 "얘기할 때 행복하고 재밌고 다음 날 생각나는 사람이 좋다"고 털어놨다.
또 화사는 "그런 사람이 생기면 또 빨리 만나고 싶고 같이 놀고 싶어진다"며 설레는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락을 안 해도 행복하다"고 덧붙여 강민경을 웃게 만들었다.
특히 화사는 플러팅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변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화사는 "저는 사실 남자가 만나자고 하면 머리도 안 감고 나간다. 제 최고의 플러팅은 머리를 감는 것"이라며 놀라움을 안겼다.
강민경은 "INFP들은 옷을 예쁘게 입는 게 플러팅이라고 하더라. 상대에게 닿지도 않는데 그게 무슨 플러팅이냐"라며 황당해했고, 화사는 "그것도 플러팅 맞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화사는 "평소에는 일 때문에 화려한 옷도 많이 입고 늘 긴장한 상태로 지내지 않나"라며 "그래서 쉬는 날에는 잠옷 입고 돌아다닐 때도 많다"고 설명했다.
또 화사는 최근 연애관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혼자 사는 게 좋았는데 요즘은 심심하기도 하다"며 "외로운 건 숙명 같다. 오히려 좋은 원동력이 되는 것 같고 이제는 외로움을 즐기게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사진=MHN DB, 채널 '걍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