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방송 도중 '결혼 반지' 잃어버릴 뻔…"조용히 버리려 했는데" ('맛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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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7:32

(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녹화 도중 결혼반지를 잃어버릴 뻔한 해프닝을 맞이하며 웃음을 안긴다.

15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63회는 '손맛만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LA갈비, 게장 등 두 손으로 즐기는 음식들을 찾아 나선다.

이날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문세윤에게 "아래 보라"라고 다급하게 말하고, 뚱친즈는 바닥에 떨어진 문세윤의 결혼반지를 발견한다.

김준현이 "절대 반지다"라며 반지를 줍자, 반지 주인인 문세윤은 자신의 손가락을 확인한 뒤 "언제 떨어졌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본 확인 결과 문세윤의 반지는 오프닝 중 물수건으로 손을 닦던 과정에서 손가락에서 빠진 것으로 밝혀진다.

이때 김준현은 문세윤에게 "너 소식이 진짜였구나!"라며 불화설(?) 몰이에 나서고, 황제성 역시 "감히 결혼반지를 버려?"라며 문세윤 몰아가기에 동참한다. 이에 문세윤은 "조용히 버리려고 했는데 왜 말하냐"며 농담으로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이번 회차는 '손맛만 특집'을 맞아 뚱친즈가 손으로 먹어야 제맛인 음식들과 함께 유쾌한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맛있는 녀석들' 563회는 15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문세윤은 지난 2009년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그의 아내는 결혼 전 프로야구단 LG 트윈스에서 치어리더팀에서 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슬하에는 딸 시연양과 아들 진혁 군을 두고 있다.

문세윤은 지난 2002년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데뷔,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2024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등을 수상하며 활동하고 있다. 

사진= MHN DB,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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