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친환경 집 공개..“딸, 새집증후군 걱정 多해”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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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08:00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새롭게 인테리어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최초공개] 손담비가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센스 폭발 감성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제가 거의 3개월 정도 공사 마치고 이사 온 지 한 달 넘었다. 거의 다 된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꾸몄는지 보여드릴 생각이고 너무 떨린다”라며 집 공개를 했다.

손담비 집을 꾸미는데 도와준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함께했다. 먼저 거실에는 기존의 가구들을 그대로 갖고온 대신 귀여운 미니 의자들이 추가 됐다.

손담비가 추구한 건 포인트 색상, 우드, 스텐이었다고. 그는 “주방을 스텐으로 다 해달라고 했다. 언니가 ‘돈 많이 들어갈 것 같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거실의 메인은 파이어존이었다. 벽난로가 설치된 것.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약간의 그레이 톤과 올리브 톤을 딱 조합을 했고 불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겨울에 이걸 켜면 난방을 안 해도 여기 전체가 엄청 따뜻해졌다. 조금 추웠을 때 집들이 했을 때 이걸 켰는데 결국엔 꺼달라고 하더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아기 있는데 괜찮냐’고 하시는데 저희는 친환경 제품이다”라며 “이번에 포인트는 모든게 다 친환경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왜냐면 아기가 있어서 새집증후군이 있을까봐 진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모든 벽지나 모든 페인트칠을 할때 천연으로 다 했다. 알러지가 생길까 봐. 언니가 그거에 대해서 엄청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제품으로 쓴 결과, 새집 냄새가 전혀 안 난다고 했고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그렇다고 가격이 많이 들어가고 그런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손담비는 “맞다. 이걸 많이 오해하시더라. 가격이 천지 차이가 많이 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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