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막내 하주연, 뭐하고 사나 보니..직장인 됐다 "지하철타고 다녀" ('안녕하셈요')

연예

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09: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소탈한 일상과 현실적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그는 유튜브를 통해 “‘쥬얼리 시절을 그리워하는 구 연예인 독신녀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꾸밈없는 하루를 전했다.

영상 속 하주연은 출근길부터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는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닌다. 전혀 불편함 없다”며 “예전에는 지하철 요금도 몰랐는데 지금은 기후동행카드 쓴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서울숲에 위치한 한 쇼룸으로 향한 하주연. 현재 그는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접 “사장이 아니라 직원 매니저”라고 설명하며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전했다.

또 쥬얼리 활동 당시 수입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가족이 다 관리해서 정확히 얼마나 벌었는지 잘 모른다”며 “아마 행사비 정도만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 노래가 그리울 때 가끔 유튜브로 본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춤은 안 잊어버린다. 자다가 일어나도 바로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명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하주연은 “가방 같은 건 산 적 없다. 뭐가 좋은지도 몰랐다”고 밝혔고, “서인영 언니는 다 팔았더라”고 농담처럼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그러면서 “언니한테 샤넬 하나 받았다”며 “나도 그때 좀 사놓을 걸 싶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화려했던 아이돌 시절과 달리 지금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며 차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담담하고 솔직한 모습에 오히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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