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 "'나는 솔로' 지원했었다"…"나 영숙인데" 연습까지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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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9:12

(MHN 박선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실제 지원했던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 | 독신의 삶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주연은 제작진과 점심 식사를 하며 솔직한 연애 고민과 결혼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제작진은 하주연에게 "혼자 밥 먹을 때 뭘 하냐"고 물었고, 그는 망설임 없이 "'나는 솔로' 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주연은 예상치 못한 고백도 꺼냈다. 그는 "'나는 솔로' 지원한 거 아냐"라며 "이메일로 한 번 지원했었는데 안 뽑히더라. (송)해나가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출연을 상상하며 자기소개까지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하주연은 "'나 영숙인데' 이렇게 연습해봤다. 그런데 너무 부끄럽더라"고 말하며 민망한 듯 웃었다.

이에 제작진은 "출연하면 어떤 이름을 받을 것 같냐"고 물었고, 하주연은 "나 뭐 같냐"고 되물었다. 제작진이 '영자'를 언급하자 그는 "영자가 좀 활발한가? 영자가 그나마 밝다"고 인정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영상에서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인영과의 전화 통화도 공개됐다. 통화 도중 하주연은 "나도 지금 마흔하나이지 않냐. 결혼을 아직 안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서인영은 특유의 화끈한 입담으로 "결혼을 왜 안 하냐. 갔다 오더라도 해라. 갔다 온 게 창피한 거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하주연의 이상형까지 직접 챙기며 소개팅을 추진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서인영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뭐냐"고 묻자 하주연은 "똑똑한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어 서인영은 "주위에 찾아보고 소개팅 해주겠다. 근데 약간 통통해도 되냐"고 물었고, 하주연은 "난 자기 관리하는 사람이 좋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이상형 기준을 추가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찾아보겠다"며 소개팅 주선을 예고하며, 티키타카 케미로 통화를 마무리했다.

사진='안녕하샘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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