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이 결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근석이 ‘동사친’들에게 결혼에 대한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가운데 장근석은 자신의 버킷리스트로 웨딩 플래너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장근석은 “결혼에 대한 현실 가능성이 있어서 예식장에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꿈꾸던 결혼식과 현실 결혼식이 어떤게 다를지 견적을 받아보고 싶다. 식장 꽃부터 동선 체크도 해보고 싶다. 내가 등장을 한다면 어떤 음악으로 등장을 할 건지”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계획에 놀란 동사친들. 장도연은 “누구 있어서 결혼하려는 거냐”고 물었고 장근석은 “그건 아니다. 친구들은 많이 결혼했는데 나만 아직 못 했으니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근석은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가볍게 여기기 보다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타이밍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평소에도 동사친들에게 결혼 얘기를 많이 했다는 장근석은 “40대가 되면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대부분이고 아이들 있는 집 많고 그러다보니까 외로울 수 밖에 없다. 만날 친구가 점점 줄어든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내 팀을 만들어보고 싶고 내 가족을 만들어서 그걸 되게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 마지막 버킷리스트이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이다희는 “괜찮은 상대가 있으면 바로 결혼하고 은 마음이냐”고 물었다. 장근석은 “이 사람이라면 내 팀이라고 확신이 들면 난 언제든지”라고 답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팀이라고 하니까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고 했고, 장도연도 “부부가 뜬구름 같은데 팀이라고 하니까 다르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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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