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드디어 ‘K-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조카의 출산 소식을 직접 언급하며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해 방송에서도 조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조카 아이가 태어나면 진짜 할아버지 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아버지는 “이미 지금도 할아버지”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어머니는 조심스럽게 “결혼 얘기 너한테 안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너도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조카들까지 “삼촌이 여자친구 만든다고 했다”고 거들며 가족 총공세가 이어졌다. 당황한 김재중은 갑자기 노래를 부르며 화제를 돌리려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무엇보다 김재중은 대가족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가족 인원만 무려 34명이라고 밝힌 그는 “앞으로 점점 더 확장될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돌 데뷔 후 어느덧 ‘할아버지’ 소리까지 듣게 된 김재중. 하지만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유지 중인 만큼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할아버지”, “K-할아버지 너무 웃기다”, “34명 가족 스케일 대박”, “이 집안은 늘 유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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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