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14)과 함께 배우 정해인과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15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긴자 본점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재회. 정말 많은 분이 모여 있었고,성실하고 곧으며 순수한 인상을 가진 정해인 씨의 인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 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야노 시호와 추사랑 그리고 정해인이 나란히 서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중앙에 선 정해인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버건디 수트를 입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남신'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톱 모델 야노 시호는 브라운 계열의 세련된 스트라이프 수트 셋업으로 여유로운 품격을 보여주었으며, 무엇보다 몰라보게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경을 쓰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긴 추사랑은 블랙 레이스 톱과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정해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훌쩍 자란 키와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추사랑은 키 178cm인 아빠와 비슷한 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모델 엄마의 압도적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현직 모델이라 해도 믿겠다", "순수 재능 피지컬이 대박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과거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