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신영, 셀프 이발도 척척…"혼자 머리 민 지 10년"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5일, 오후 11:59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코미디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서 10년째 직접 머리를 깎는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의 일상이 담겼다.

라디오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온 김신영이 이발기를 꺼내 직접 뒷머리를 깎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평소 가위로 직접 머리를 손질하는 기안84가 "나도 가위로는 하는데, 바리캉은 못 써"라며 놀라워하기도.

김신영은 "혼자 민 지 10년 됐다"라며 처음에는 부지런하게 강남에 있는 미용실까지 다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감당되지 않는 머리숱과 미용실까지의 거리에 기술력을 기르기로 결심했다고 부연했다.

김신영은 "처음에는 애견 이발기로 했다가 너무 싹 밀었다, 몰티즈처럼 털렸다"라며 무시무시한 위력의 이발기에 놀란 경험을 전했다. 이후 제대로 된 이발기로 지금까지 홀로 뒷머리를 정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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