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금)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화재가 발생한 궁 안으로 직접 뛰어들어 이안대군을 찾아 나섰다. 이안대군이 민정우(노상현 분)의 요청으로 편전에 들어간 직후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한 것.
이후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깨어난 소식을 듣고 그에게로 달려갔다. 이안대군은 자신을 구하려다 다친 성희주의 손을 보고 “거기를 들어오면 어떡해? 너 잘못되면”이라고 말했다. 성희주는 그의 품에 안기고는 “어떻게 안 들어가요. 자가가 거기 있는데”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방송 말미, 이안대군이 마침내 왕위에 오르는 모습에서 11회가 마무리됐다. 12회 예고편에서 성희주가 “가서 전하를 지키세요”라고 말해 결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회는 16일(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