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11개월 딸’ 비싼 가구 지적에..“중학생 돼도 쓸 수 있다” 반박 (담비손)[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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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07:18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싼 가구를 산 이유를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최초공개] 손담비가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센스 폭발 감성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세 달을 걸쳐 완성한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딸 해이를 위해 모든 걸 친환경으로 바꿨다는 그는 “새집증후군이랑 알레르기 걱정 많이 했는데 새집 냄새가 안 난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거실, 안방, 주방에 이어 2층에 위치한 딸 해이 방을 소개했다. 핑크빛 가득한 방에는 책을 가득 채운 벽과 알록달록한 침실과 놀이 공간이 있었다.

그리고 통창에 위치한 장난감을 보관하는 가구가 눈에 띄었는데. 손담비는 “여기가 사실 진짜 많이 물어본다. 어머님들이. 근데 이거는 저희 언니랑 대표님이 (장을) 안하고 싶어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밑에서 보면 이 장이 안 이쁠까 봐 안 짜고 싶어했는데 막상 짰더니 너무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해이 장난감 존을 이렇게 만들었고 해이도 크면 일어설 것이고 여기 방석에 앉을 것이고 시끄러울 수 있지 않냐. 1층이 울릴 수 있어서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통장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잘 때 소음에 방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통창을 만들었더니 너무 개방감이 있고 예쁜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손담비는 가구들을 소개하던 중 “뭔가 자꾸 비싼 것에 자꾸 포인트를 많이 두시는데 그러니까 저는 비싼 것도 비싼건데 얼만큼 오래 쓰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해이가 11개월인데 굳이 이런 걸 사줘야 되냐’라는 질문들이 되게 많은데 지금 쓸게 아니라 해이가 중학생이 돼도 이 가구를 쓸 수 있다. 사실 께 제일 큰 목적이다. 이걸 구입했을 때 그거까지 생각해서 산 제품이다. 지금을 위해서 산 건 아니다. 걔가 뭘 아냐”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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