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드라마 끝나고 바로 애견 미용사 준비, 만약 연예인 관두면‥" ('나혼산')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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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07:15

'나혼산'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7회에서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 공부를 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이는 "올해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며 천호동 문구완구거리를 찾았다. 그는 공부에 필요한 형광펜 등을 구경하다 그보다 많은 말랑이 완구를 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패널들은 "원래 저런 때가 제일 재밌다. 공책 사서 이름 적고 한 달도 안 가지 않냐"며 공감했다. 조이는 "이제 미니멀리스트로 살려고 했다. 사람들한테 물건 다 나눠주고 안 사고 있었는데 말랑이를 또 너무 많이 샀다"고 후회했다.

'나혼산' 방송

이후 조이가 간 곳은 애견 미용학원이었다. 조이는 "드라마 끝나자마자 등록해서 배우고 있다. 여기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는 곳"이라며 다닌 지 두 달 되었고 10번 정도 출석했다고 알렸다.

조이는 풍성한 털을 가진 강아지 인형으로 실기를 준비했다. 조이는 "초벌 이후에 재벌을 해야 한다. 모든 과제가 시험에 나오면 2시간 반 안에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이는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지 고민했을 때 기술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라며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애견 미용을 한번 배워보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나중에는 봉사도 가보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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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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