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김동규, 느좋 국어쌤의 반전…과거史 공개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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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07:30

쿠팡플레이 제공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김동규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쿠팡 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감독 이태곤 김준형) 11, 12화에서는 ‘느좋남’ 국어선생 윤동주(김동규)의 반전이 공개됐다.

빌린 돈을 갚지 못해 건달들의 협박에 시달리던 최지아(윤혜림)를 가우수(차학연)가 도와줬지만, 건달들은 이자 계산이 잘못 됐다면서 최지아를 끌고 갔다. 여의주(김향기)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우수는 건달들을 찾아가 계약서가 없으면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건달들의 주먹질에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여의주는 노다주(김재현), 정기전(손정혁), 윤동주와 함께 등장했다. 윤동주는 노다주, 정기전에게 가우수를 살피라고 한 뒤 “어린애들 괴롭히는 게 재밌냐”며 분노했다. 선했던 인상은 온데간데 없이 분노에 가득찬 눈빛으로 바뀐 윤동주는 자신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건달들을 가볍게 제압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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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들의 보스는 흉기를 들고 윤동주를 위협했지만 윤동주는 이마저도 가볍게 제압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셔츠가 찢기며 윤동주 어깨 위의 거대한 문신이 드러나고 말았다. 여의주, 최지아 등이 이를 목격했고, 노다주와 정기전 등이 황급히 가리며 상황을 일단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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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상처를 입은 윤동주는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고 했는데 또 이렇게 됐다. 그것도 학생들 앞에서”라며 자책했다. 이에 정기전이 윤동주와 자신의 첫 만남을 언급하며 마음을 다잡고 2년 만에 사범대에 합격해 선생님이 된 부분을 상기시켜줬다. 이를 통해 윤동주가 과거에 방황했던 점을 알 수 있었다.

여의주는 윤동주를 좋아하는 ‘절친’ 최고야(김소희)에게 이를 말해줬다. 최고야는 망연자실한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다음날 학교에서 윤동주를 마주쳐도 이전의 설레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여의주가 위로하려하자 최고야는 윤동주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마음을 굳히고 앞으로는 자신이 지켜주겠다며 강한 다짐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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