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오더라도 결혼추천" 서인영, 깜짝 남자친구 공개까지 '쏘쿨' ('안녕하셈요') [어저께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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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07: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쿨한 연애공개부터 결혼관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셈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 | 독신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주연은 서인영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서인영은 시작부터 “우리 주연이 잘해달라”며 남다른 동생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훌랄라 치킨 광고 오면 찍어야 한다. 골반 털어야 한다”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 “이제는 불러주면 감사한 거다. 언니는 네가 대견하다”며 하주연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과거 불화설로까지 번졌던 ‘어깨빵 사건’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서인영이 “나 빼고 은정이랑 둘이 나가서 내 얘기 털었더라”고 하자, 하주연은 “언니는 안 부르고 막내만 불렀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이어 “어깨빵은 연출이었다”며 “내가 그럴 애냐. 내가 버릇없는 애냐”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날 가장 화제가 된 건 서인영의 쿨한 연애·결혼관이었다.하주연이 “나도 이제 마흔하나다. 아직 결혼 안 했다”고 하자, 서인영은 “결혼을 왜 안 해. 갔다 오더라도 해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갔다 온 게 뭐 창피하냐. 잘 사는 게 중요하지만 아니면 또 어쩌겠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하주연이 “인연이 있어야 만난다”고 하자, 서인영은 “넌 얼굴 너무 본다. 연애 좀 해라”며 현실 조언을 이어갔다. 이에 하주연은 “난 얼굴 안 본다. 똑똑한 남자가 좋다”고 답했고, 서인영 역시 “나도 비슷하다”고 공감했다.

그러던 중 서인영은 “내가 주변에 한번 찾아보겠다”며 “나 남자친구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하주연이 당황하며 “언니 그 얘기 해도 되냐”고 묻자, 서인영은 “상관없다”며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도 현재 열애 중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지금 남자친구 이야기”라고 당당하게 공개했다.특히 소개팅 하루 전, 상대 남성을 갑자기 술자리에 불러보는 ‘테스트’를 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서인영은 “갑자기 ‘여기 와줄 수 있어요?’ 했는데 웃으면서 눈 안 피하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현재 남자친구에게 반한 이유를 전했다.

결혼과 이혼을 모두 경험한 뒤에도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인 서인영. 팬들은 “진짜 쏘쿨하다”, “솔직해서 오히려 멋있다”, “상처 겪고도 사랑을 포기 안 한 게 보기 좋다”, “쥬얼리 케미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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