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자신의 뱃살을 보고 당혹스러워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7회에서는 라디오 일정을 소화한 뒤 집에 돌아와 바쁘게 움직이는 집순이 김신영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김신영은 집에서 셀프 이발을 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혼자 민 지 10년 됐다. 처음에는 부지런하게 마포에서 강남까지 숍에 다녔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 그럼 기술력을 기르자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애견 이발기로 했다가 너무 싹 밀렸다. 말티즈처럼 싹 털렸다. 피부가 아프길래 제대로 된 것들을 이것저것 사기 시작했다"라며 너무 삐뚤빼뚤하면 숍에 갔을 때 정리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일상을 지켜보던 김신영은 불룩 나온 배를 보고 "죄송한데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 얼굴이 안 보인다"라고 당황했다.
한편 김신영은 88kg에서 44kg까지, 1년 만에 무려 44kg을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약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해 ‘유지어터’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하지만 최근 몸무게를 회복했고, 이에 관련해 그는 한 방송에서 “지금은 살이 다시 쪘지만 마음은 오히려 편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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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