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과거 금수저 인증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 잘하면 지금까지 살았을 수도" ('전현무계획3')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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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07:42

'전현무계획3'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과거 집이 잘 살았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먹친구로 나선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강원도 삼척에서 미식을 즐기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박지현이) 고향이 목포이기도 하고 해산물 관련된 일을 했다"고 언급하며 박지현이 수산물 전문가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수산물 도매를 했다"며 "손질한 홍어가 계산해보니까 6만 마리가 넘더라"라고 떠올렸다. 박지현은 "외가 쪽이 싹 다 (수산업을 했다.) 외삼촌은 배를 타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당연히 하는 느낌으로 수산물 도매를 하게 됐다. 엄마가 힘드니까 엄마를 도와드리려고 했던 일"이라 알려 감동을 자아냈다. 

'전현무계획3' 방송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길, 박지현은 어릴 때 중국 상하이 유학을 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저는 어릴 때 중국에 가본 입장으로서 결과적으로 (유학이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며 "원래 공부를 잘했는데 거기 가서 한국 교육을 다 놓쳤다"고 아쉬워했다. 

박지현은 "초등학교 5학년 나이에 중학생 수업을 들었다"며 "그때 저희 집 잘 살았다. 부모님이 상하이 한인타운에서 한식당을 하셨는데 신문에 광고도 하고 돈도 많이 썼다. 2년 만에 돌아왔는데 장사 잘 됐으면 지금도 거기 살고 있지 않을까"고 예상했다. 

이후 전현무는 박지현에게 결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박지현은 곧바로 "있다"며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곽튜브는 이상형을 물었다. 박지현은 "착하고 예쁘면 좋다. 청순하게 예쁜 스타일이 좋다"고 대답했다. 

한편 박지현은 "중학교 때부터 가수가 하고 싶었다. 알고 보니까 제가 트로트를 잘하는 편이더라. 너무 많이 알고"라고 고백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저희 집은 항상 장사를 해서 트로트를 항상 틀어놨다. 트로트를 듣고 자라다 보니까 트로트 가수에 도전해보자 해서 도전했는데 너무 잘됐다"며 "요즘은 생활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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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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