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절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1986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이 연애, 결혼, 2세 계획 등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시작했다. 김재중은 정자 동결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외아들’ 최진혁, 윤시윤은 입을 모아 “어머니 때문에 결혼 못 하는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최진혁은 “우리 엄마는 내가 여자친구 만나는 것도 싫어한다. 결혼을 안 하길 바라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윤시윤은 “예전에 여자친구랑 데이트한다고 운전하는 엄마한테 역 앞에 세워 달라고 했는데, 그 역을 그냥 지나가시더라. 내려 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몰라!’ 하고 소리 지르더니 핸들을 잡고 엉엉 울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재중이 “결론은 어머니 때문에 장가를 안 가는 거다?”라고 하자, 윤시윤이 “전 사실 엄마 때문”이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