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Bite Me' 첫 5억 스트리밍 돌파..9개월 만에 1억 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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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08:4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막강한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16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들의 미니 4집 타이틀곡 'Bite Me'가 지난 14일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팀 데뷔 이래 최초의 5억 스트리밍 곡이라는 기록을 썼다. 같은 날 미니 5집 타이틀곡 'Sweet Venom' 역시 누적 2억 회 이상 재생되며 팀 통산 7번째 2억 스트리밍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운명의 상대를 향한 갈증을 매혹적으로 그린 팝 장르곡 'Bite Me'는 발매 3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약 9개월 만에 1억 스트리밍을 추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루비한 펑크 팝 기반에 기존과 다른 은은한 섹시미를 선보인 'Sweet Venom' 역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4억 회를 넘긴 'FEVER'와 'Drunk-Dazed'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9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으며, 스포티파이 내 발표곡 합산 누적 재생 수는 약 71억 회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음원 차트 점령과 함께 거침없는 글로벌 투어 열기도 계속된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약 3만 2250명의 팬과 호흡하며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화려한 포문을 연 이들은 본격적인 세계 무대 사냥에 나선다.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 10월 마카오를 거쳐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에 돌입하며, 내년 3월까지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총 32회 규모의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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