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중, 결국 정자 동결 포기 "마음 아프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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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08:59

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재중이 건강한 2세를 위한 정자 동결을 포기했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절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초대해 보양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은 이날 자신의 주특기를 살려 짬뽕삼계탕을 만들었다. 닭 육수에 짬뽕의 매콤함을 더한 신박한 레시피는 ‘중식대가’ 이연복도 놀랄 정도였다.

이후 최진혁과 윤시윤, 유선호가 도착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편스토랑’을 자주 본다는 윤시윤과 유선호는 김재중의 요리를 보며 “못하는 게 없다”고 감탄한 반면, ‘요리 무능력자’ 최진혁은 혼자 다른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처

86년생 동갑내기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은 부모님의 결혼 압박에 공감했다. 최진혁은 “어머니가 벙커라 연애 못한다. 엄마 때문에 결혼 못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김재중은 “2세 준비를 위해”라며 정자 동결 경험담을 풀어 놓다 “3년에서 5년이면 폐기한다. 폐기될 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이제는 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야기 후 김재중의 어머니는 ‘1억 대박집’ 공주 대표 손맛 비법이 담긴 양념게장을 김재중의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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