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정승환이 한 편의 영화 같은 크레딧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정승환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의 크레딧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버스 안에서 '진실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수국을 든 채 조용히 창밖을 응시하고 있다. 감성적인 무드와 메인 오브제인 수국이 어우러지며 이번 신곡을 통해 전할 짙은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정승환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사랑을 다짐하는 순간을 섬세한 노랫말로 풀어내 특유의 '정승환표 감성 발라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노래했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전작보다 더욱 깊고 성숙해진 '사랑의 정수'를 리스너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정승환의 새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발매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안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