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은 살해 혐의로 체포됐는데…동생, 신곡 발표 [MHN: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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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6일, 오전 09:30

(MHN 김해슬 기자) 미국 인기 가수 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10대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친동생 케일럽 버크가 신곡을 발매했다.

최근 현지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케일럽 버크는 '카라 코바'라는 이름으로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독자적인 음악 행보 시작을 알렸다.

현재 '코바'라는 아티스트명으로 공개된 곡은 'S*x', '이미지너리 러브' 등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담은 사랑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있다. 케일럽은 "곡이 마음에 들면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직접적인 소통에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의 친형인 D4vd는 지난 2025년 4월 23일 우버를 불러 10대 소녀 피해자를 데려온 뒤, 흉기로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은 지난해 9월이다. 당시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LA 경찰은 트렁크에서 심하게 부패된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된 상태로, 당시 LA 카운티 검시소는 이를 파악하기 위한 정밀 부검을 진행했다. 

2005년생인 D4vd는 온라인을 통해 화제를 모으며 데뷔한 신예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첫 정규 앨범 발표 이후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지만, 최근 출연 영상이 비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D4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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