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후 '반려묘 파양 의혹' 발끈.."사랑하는 고양이를 버렸겠냐" 버럭(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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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12:45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 파양을 의심하는 누리꾼들에 발끈했다.

15일 '담비손' 채널에는 "[최초공개] 손담비가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센스 폭발 감성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담비는 이사간 새집 내부 인테리어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그는 "우리 쓰담이 분들이 자꾸 이게 뭐냐고 물어본다"며 체리 모양의 스크래쳐와 캣타워를 언급했다. 손담비는 "고양이 스크래쳐랑 집이다. 다들 그냥 인테리어때문에 한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니다. 에곤이는 여기서만 있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담비의 집을 인테리어한 노진선 디자이너는 "에곤이가 늘 이렇게 같이 사용해주니까 너무 고맙다"라고 뿌듯해 했고, 손담비는 "여기서 한번 스크래쳐 하고 여기서 쉰다"고 전했다.

또 손담비는 "언니한테 항상 부탁했던게 물건이 밖으로 안 나왔으면 좋겠다. 다 가려져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짐이 너무 많으니까 그게 고민이 되게 많았는데 로봇청소기의 도구함이랑 여기 나머지 두개가 다 고양이 존이다. 여기가 딱 가려지면서 이 센스. 고양이가 들어갈수있는 저 문들"이라고 도구함을 활용해 반려묘 공간을 만든 센스에 감탄했다.

노진선 디자이너는 "우리가 보통 공간에서 데드 스페이스라고 하지 않나. 나는 고양이 에곤이를 내가 너무 사랑하니까 에곤이한테 정말 예쁘게 해주고 싶고 저런 모양을 하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손담비는 "그리고 쓰담이 분들, 저 고양이 있어요. 자꾸 고양이 어디갔냐고 물어보시는데 제가 뭐 버렸겠어요 고양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 후 고양이를 파양했다는 의심을 받은 것에 대한 울분을 토한 것.

손담비는 "(영상에) 애기만 나오니까 자꾸 고양이 어딨냐고 물어보는거다. 근데 언니가 제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일부러 너무 감사하게 이렇게 만들어줬다"고 인테리어 역시 반려묘를 생각해 세심하게 구상했음을 강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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