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8회에서 ‘장난감계 유재석’ 이상훈의 플리마켓에 허경환, 임우일, 박성광 등 대세 개그맨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공개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병원에 기부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동료 개그맨들의 따듯한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유명한 임우일은 이상훈의 장난감을 구매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판매 제품 중 최고가 상품을 구매한 것도 모자라 판매 금액보다 더 얹어 통 큰 기부를 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박성광은 플리마켓에 방문한 연예인들 가운데 최고 금액을 기부해 현장 관람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뒤이어 박성광의 최고액 기부 소식을 접한 허경환은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과연 허경환이 요즘 대세다운 통 큰 기부에 나섰을지도 궁금증을 모은다. 이처럼 모두의 따듯한 마음이 모인 가운데, 이번 플리마켓에서 역대 최대 기부금을 달성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전해져 훈훈함을 안긴다.
이날 이상훈은 SNS를 통해 직접 컨택한 컬렉터의 집에 방문한다. 이상훈의 ‘찐팬’이라고 밝힌 그는 이상훈의 ‘토이뮤지엄’을 본 뒤 본격적으로 피규어 수집에 입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가정집 4면을 빼곡하게 채운 피규어와 로봇 컬렉션에, 심지어 ‘탑덕후’ 이상훈조차 구하지 못한 희귀한 아이템들이 등장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자신에게 영향을 받아 구매했다는 수많은 컬렉션을 본 이상훈은 “내가 사람을 하나 망쳐놨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어마어마한 컬렉션에 대한 애정을 넘어, 이상훈 자체를 향한 ‘찐팬’ 덕후의 남다른 팬심도 눈길을 끈다. 이상훈은 팬의 진심 어린 응원에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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