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늘 결혼' 윤보미♥라도, '나솔사계'와 굿바이…인생 2막 새출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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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02:45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결혼과 함께 ‘나솔사계’와 하차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6일 OSEN 취재 결과, 윤보미는 최근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나솔사계’ 측은 “윤보미가 하차한다. 이번 ‘한 번 더’ 특집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전했고, 이번 특집 최종 선택까지만 출연하며 2년여간 함께 했던 ‘나솔사계’와의 인연을 마무리한다.

지난 2014년 11월, 조현아의 후임으로 ‘나솔사계’에 합류한 윤보미는 사랑을 위해 현실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남녀들의 그 후 이야기, 같은 기수에서 시작된 만남부터 기수를 초월한 만남 등을 지켜보며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몰입도를 높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SNS 캡처

윤보미가 하차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 알려진 가운데, 그는 이날 작곡가 라도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윤보미와 라도는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9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 8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축가는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부른다. 에이핑크는 멤버 윤보미의 결혼을 직접 축하할 예정이며,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는 라도가 제작한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축가의 의미가 깊다.

SNS 캡처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을 앞두고 한 사진 작가는 두 사람의 웨딩화보를 최초로 공개했다. 순백의 수트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라도와 윤보미는 K팝 대표 프로듀서와 걸그룹 답게 녹음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캐주얼한 차림으로 거리에서 다정하게 포옹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후에도 윤보미와 라도는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오는 6월 27일에는 상하이에서 팬미팅 ‘ALWAYS IN PINK:2026 APINK FANMEETING IN SHANGHAI’을 개최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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