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CAM의 신규 프로젝트 첫 주자가 공개됐다.
빅밴드 AnnoyingBox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치밀한 세계관과 장르를 융합한 한계 없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두 번째 EP 'Second Impact(세컨드 임팩트)'를 발매했다.
AnnoyingBox는 크리에이터 조매력을 필두로 재즈 색소포니스트 이삼수, 재즈 피아니스트 지민도로시(Jimindorothy), 프로듀서 MUXANT(뮤턴트) 등 각기 다른 예술적 궤적을 그려온 멤버들이 의기투합했다.
신보 'Second Impact'는 '낯선 지구에 정착한 외계인'이라는 메인 테마 아래, 인간과 외계인이 공존하는 500년 뒤의 미래를 무대로 삼았다. 전작인 첫 번째 EP에서 이어지는 서사를 바탕으로 외계 기술인 소리를 둘러싼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그린다.
관계자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음악과 서사가 결합된 공감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AnnoyingBox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유니버스의 외연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