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가수 태양이 와일드 아우라를 발산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의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 타이틀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태양은 바이크에 묵직하게 기대어 선 채 거친 남성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뿜어내고 있다. 특히 레이싱 슈트에 페도라를 매치한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도전적이면서도 차분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그를 감싸 안고 강렬하게 타오르는 화염은 신곡을 통해 보여줄 질주할 듯 뜨거운 음악적 에너지를 암시하며 호기심을 높인다. 해당 이미지는 앞서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 티저 속 러닝 트랙 위 퍼포먼스와도 유기적으로 연결돼, 이번 컴백 콘셉트의 방향성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태양은 지난 13일 공개된 컴백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신보에 담긴 깊은 속내를 전한 바 있다. 사물의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닌 단어 'QUINTESSENCE'를 새 앨범의 타이틀과 방향성으로 낙점하게 된 진솔한 계기를 직접 밝힌 것.
특히 태양은 국내외 유수의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들과의 치열한 협업 과정을 공개, 수많은 고민과 결정을 거쳐 탄생한 앨범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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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랙레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