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아들을 빼고 가족 여행을 간 이유를 밝혔다.
헤이지니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많이 물어보셨던 이야기, 여행 때마다 둘째가 없었던 이유'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승유에 대해 궁금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언젠가는 꼭 한 번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이번 영상이 됐다"며 둘째 승유와 여행을 함께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헤이지니는 "평소 다들 승유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해주셨고, 여행 때마다 '승유는 왜 함께하지 않나요?'라는 질문도 종종 받았다"며 "승유는 올해 1월 감기 이후로 중이염이 생각보다 오래 이어져 4개월째 꾸준히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은 상황에 따라 조심히 결정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저희도 승유, 채유와 넷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지만 지금은 승유의 건강과 컨디션이 가장 먼저라서 상황에 따라 함께하지 못할 때도 있다"며 "이번 부산 여행도 원래는 태리네와 2박 3일로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승유 컨디션을 고래해 채유와 1박 2일로 짧게 다녀온 것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혜충이들이 저희 가족 넷이 함께하는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평소에도 넷이 함께하는 일상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헤이지니는 "여행 때는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는 날도 있지만 앞으로 승유와 함께 여행할 날들이 더 많기에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월 키즈웍스 대표 박충혁 씨와 결혼했다. 그는 2023년 첫째 딸,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