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SBS Plus, ENA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하차한다. MC 윤보미의 촌철살인 멘트와 공감성 리액션을 사랑했던 애청자들은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다.
16일 '나솔사계' 측에 따르면 프로그램 MC인 윤보미는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으며,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최종 선택 편을 끝으로 MC 자리에서 물러난다.
윤보미는 지난 2024년 11월 조현아의 후임으로 합류해 약 1년 6개월간 활약해 왔다. 하차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보미는 이날 음악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부터 연인 관계로 지내온 끝에 9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에이핑크를 비롯해 라도가 제작한 스테이씨(STAYC), 언차일드가 부른다. 윤보미는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보미의 남편이 된 라도는 최규성과 결성한 음악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으로 활동하며 트와이스의 'TT', 청하의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썼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