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은 16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강원도 강릉 경포호수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아웃도어 브랜드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강릉 보거미라니 상상도 못한 정체
박보검은 홍보대사답게 머리띠와 고글, 기능성 반팔과 팬츠, 주황빛 삭스와 런닝화 등의 한강 러닝 크루 패션을 뽐냈다.
특히 언젠가 공개될 ‘칼: 고두막한의 검’에서의 모습 때문인지 ‘피지컬100’에 나가려는지 폭풍 벌크업한 피지컬과 전완근, 바디를 뽐내며 진정 검나 겁나는 면모를 드러냈다.
박보검은 10K 부문 레이스에 참가해 션의 페이크메이커 도움으로 한강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박보검은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자마자 다른 러너 참가자들의 진로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 발 빠르게 숨어 버리는 매너를 선보여, 역시 힘들어도 더워도 돋보이는 천상계 매너가 눈길을 끌었다.
걸어가기엔 좀. 수틀려서 빠꾸
SOUTH KOREA에서 FACE 100명안에 드는 웃긴 사람만 통과 가능
완주해도 잘생겨서 웃기네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이랄까
박보검나
봄풍의 나비처럼 러닝 검나 신나는 박보검.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박보검의 체력. 수틀리면 빠꾸 할거 같았지만 끝까지 노력한 박보검의 고글 속 눈빛까지. 선한 영향력은 션과 함께. 폭싹 속았수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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