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과 소개팅 비화 공개 “여러 후보 중 딱 떠올랐다”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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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07:34

[OSEN=박하영 기자] 백지영과 정석원이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첫 만남에 뽀뽀부터 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개팅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과 정석원은 “내가 석원 씨를 처음 만났을 때 함께 있었던 사람들의 모임이다”라며 “제 3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한다”라며 첫만남 당시, 함께 했던 지인들을 소개했다.

2010년 한여름에 만났다는 두 사람. 그때 백지영이 입은 옷을 기억한다는 정석원은 “검정색 자켓에 청바지 입었던 것 같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인은 “내가 한 번도 지영이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준 적이 없다. 근데 석원이를 봤는데 너무 바르고 착하고 얘 너무 괜찮다”라며 “지영이가 또 얼빠였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정석원은 “형이 ‘내가 너랑 어울릴 만한 사람이 누구누구 있다고 했다. 1번 누구 2번 누구 3번 누구 근데 떠오르는 게 딱 백지영 밖에 없었고 좋아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제 얘기를 꺼냈을 때 이 사람의 반응이 어땠는지 저는 듣고 싶다”라며 백지영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지인은 “네 사진을 보여주면서 실제로 만나보라고 했다. 너의 성격이 예뻐서 너가 그때 강수지 급 퓨어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백지영은 “맞다”고 공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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