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무리하더니 과호흡에 쓰러졌다.."입에서 쇠맛 나"(놀뭐)

연예

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07:45

[OSEN=김나연 기자] '놀뭐' 주우재가 급격한 체력 저하로 쓰러져 누웠다.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에서는 '쩐의 전쟁 in 창원' 편으로 주우재의 고향 창원을 찾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양상국, 이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주우재가 짠 코스를 따라 창원 곳곳을 구경했다. 그러던 중 골목 안에 있는 추억의 오락실을 발견한 주우재는 "제가 DDR 펌O로 창원에서 대회까지 나갔던 사람이다. 한 25년전 쯤에"라고 자랑했다.

이후 그는 곧바로 게임 기계 위에 올랐고, 여자친구의 '밤'을 선곡한 뒤 "이거 베리 하드로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반신반의하던 멤버들은 능숙하게 게임을 하는 주우재를 보더니 "얘 재능 찾았네!"라며 감탄을 표했다.

하지만 주우재는 중반부를 넘어가자 급격히 지치기 시작했고, 사색이된 얼굴로 게임을 이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애가 체력이 없네 근데. 급격하게 지치네"라고 혀를 찼다.

결국 게임이 끝나자마자 주우재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는 "와.. 과호흡.."이라며 거칠게 숨을 내쉬었고, 그러는 동안 유재석은 "이제 가자. 밥 한끼 해야지"라며 멤버들을 이끌고 자리를 떴다. 홀로 남은 주우재는 초췌한 몰골로 "입에 쇠맛난다"며 제작진을 향해 "너무 아프다. 물좀 달라"고 호소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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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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