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 마음 받아들이나…달라진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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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16일, 오후 08:15

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공명 사이에 묘한 기류가 감돈다.

16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 측은 해무그룹 합동 워크숍에서 포착된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의 '투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감사 3팀의 심각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사건이 예고됐다.

지난 방송에서 "눈치 다 챘잖아, 내가 실장님 좋아하는 거"라는 노기준의 고백이 주인아의 마음을 흔들었다. 절대로 뽑히지 않는 인형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 주인아의 철벽에도 노기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끝내 뽑아낸 곰 인형을 건네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는 노기준의 직진 엔딩은 설렘을 배가시켰다.

이후 16일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에선 다친 노기준을 살피는 주인아의 걱정 어린 얼굴이 눈길을 끈다. 늘 자신의 곁을 지켰던 노기준을 위해 이번에는 주인아가 먼저 손을 내민다고. 뜻밖의 다정함에 당황한 듯 놀란 노기준의 동공지진에서도 달라진 기류를 짐작할 수 있다.

또한 해무그룹 워크숍 현장도 포착됐다. 사내 단합을 위해 떠난 워크숍에서 감사팀이 소환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것. 경악을 금치 못하는 주인아와 분노에 휩싸인 노기준의 표정은 사건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가까워지는 계기가 생긴다, 해무그룹 워크숍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을 스캔들 속 주인아와 노기준의 활약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주인아와 전재열의 과거를 알게 된 노기준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도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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