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댁' 구재이, 40세에 둘째 자연임신 "전혀 계획 못해..인생 알수없어"[전문]

연예

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08:51

[OSEN=김나연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16일 구재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 이미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구재이가 둘째를 임신한 것. 구재이는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하루”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라고 설명했다.

둘째의 성별은 딸이다. 구재이는 아기 인형으로 동생을 맞을 준비를 하는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아기를 넘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화분 사진과 함께 "작약 꿈을 꾸었고♥"라는 글을 덧붙여 둘째의 태몽이 '작약'임을 전하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이현이와 오상진, 손담비 등은 댓글과 '좋아요'를 남기며 축하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당시 프랑스에서 재직 중이던 5살 연상의 대학 교수와 결혼해 2020년 첫 아들 태오를 품에 안았다. 이후 프랑스 생활을 정리한 그는 잠시 한국에 머물렀다가, 2024년부터는 일본으로 거주지를 옮겨 도쿄에 머물고 있다.

이하 구재이 게시글 전문.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Haru はる 春”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

아기를 넘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

/delight_me@osen.co.kr

[사진] 구재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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