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일등 사윗감’ 추혁진 질투…브라이언 “나도 환희에게 당해”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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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6일, 오후 09:20

가수 박서진을 울컥하게 한 ‘삼천포 디너쇼’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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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서진 가족과 트로트 스타 추혁진, 요요미가 함께 꾸미는 어머니 생신 파티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박서진은 미용실에서 화려하게 변신하고 돌아온 어머니를 위해 집 앞에 직접 레드카펫을 깔며 ‘삼천포 여왕님’급 특급 의전을 한다. 아버지까지 꽃다발과 진심 어린 고백으로 감동을 더하자 어머니가 끝내 울컥한다고.

추혁진은 200만 원 상당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40인분 가량을 준비해 직접 등갈비 해체쇼까지 선보이며 ‘일등 사윗감’ 면모를 드러낸다. 추혁진의 활약에 어머니는 물론 박서진 동생 효정과 요요미까지 감탄을 쏟아낸다. 찬밥 신세가 된 박서진은 “난 안 보이냐”며 질투 섞인 투정을 부려 웃음을 안긴다. 브라이언은 “나도 저 기분 잘 안다”라며 20년간 환희에게 관심을 뺏긴 설움을 토로한다.

파티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의문의 선물을 꺼내 들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기분이 이상하다. 아버지가 나이가 드셨구나 싶어 마음이 안 좋았다”며 뭉클한 속내를 전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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